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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 서종군 초대 원장 임명

등록 2025.01.23 0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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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3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창투원)의 창립이사회를 개최하고 초대 원장에 서종군 전 한국성장금융 전무이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 이사에 고미자 전 시 청년산학국장 등 4명을, 감사에 이정훈 변호사를 임명한다.

창립이사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이 직접 임원 6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원 6명의 임기는 2년이다.

서종군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에서 자산관리경영학을 전공했다. 하나증권, 금융위원회, 한국정책금융공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성장금융 신규 설립을 주도한 바 있다.

서 원장은 임명에 앞서 "창투원이 창업의 사령탑이 돼 집중형 창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산에 창업 붐을 일으켜 기업과 부산 시민으로부터 박수받는 창투원이 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산 내 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해 원스톱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벤처 투자와 연계한 지역자본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투원을 설립했다. 이는 다음 달 중 법인설립을 완료한 뒤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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