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누림센터, '장애예술인 지원사업' 참여 작품 선정
장애예술인 작품 149점·'아트경기' 참여작가 10명 선정

김남우 작가 '비상'(사진=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가 '장애예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장애예술인 작품 149점, '2025 아트경기'에 참여할 장애예술인 작가 1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누림센터는 장애예술품 유통활성화를 목적으로 도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작품을 임대하고 장애예술인이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점 이상 많은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49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기관에 임대되며,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작품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도정 행사 및 누림센터 주관 사업과 연계하여 장애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각분야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 '아트경기'에도 장애예술인 작가 10명이 참여한다. 누림센터는 도의 요청에 따라 별도 공모를 진행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장애예술인 지원사업과 2025 아트경기 작가 선정결과는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예술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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