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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뺏고 욕구 해소하려고"…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 50대 송치

등록 2025.03.17 16:12:58수정 2025.03.17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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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평택시에서 여성이 홀로 거주하는 집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고 성범죄를 시도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평택경찰서는 최근 A씨를 강도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50분께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한 단독 주택에 침입해 혼자 있던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성범죄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범행 약 10시간가량 뒤인 같은날 오전 11시30분께 A씨의 거주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과거 동종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이번 범행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주택가를 다니며 범행 대상을 찾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하고 욕구도 해소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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