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생산·출하 반등…대형소매점 판매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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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2월 산업활동이 생산과 출하 부문에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월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원계열)는 99.2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단기 경기변동이 반영된 계절조정계열 지수는 106.6으로 전월 대비 3.4%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증기업(110.3%)과 식료품(12.6%), 의약품(5.5%)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과 전기장비는 반도체, 이차전지 성장 둔화에 따라 각각 7.3%, 3.4% 감소했다.
이 기간 광공업 출하는 4.4% 증가하고, 재조업 재고는 7.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는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지난달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72.9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하며 탄핵 정국 소비 위축, 고금리·고환율 여파의 직격탄을 맞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연초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증가 등이 광공업 지표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며 "내수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 대외활동 감소 등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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