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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은·옥천·영동 생활인구 유입 프로젝트' 나선다

등록 2025.04.09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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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빅데이터 똑똑한 컨설팅' 공모 사업에 선정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옥천·보은·영동 남부 3군의 1000만 생활인구 달성 프로젝트에 나선다.

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와 관광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충북은 신규 광역형 유형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충북 남부 3군 지역의 관광 현황 분석과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전략 수립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도와 재단은 남부 3군 지역 간 생태·웰니스 관광자원 연결성을 높이고 특화 콘텐츠 개발·브랜딩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남부 3군 방문객(생활인구) 유입 증가와 체류시간·관광소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 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결과를 활용해 관광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방소멸 대응 기금 마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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