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건설은 1조5138억원 규모의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