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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미래를 향한 도약…국비 예산 확보 총력

등록 2025.05.26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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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군수, 농촌 인력난 해결 나서

[창녕=뉴시스] 성낙인 창녕군수.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창녕군수.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예산확보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성 군수는 내년도 신규 국비 사업 예산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을 찾아 홍수 예방과 재해위험 사전 정비를 위한 고암 중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21억원), 계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392억원) 등 2건의 국비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행안부 정창성 자연재난대응 국장에게 재난분야 주요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행안부 정창성 자연재난대응 국장에게 재난분야 주요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의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재정국에서는 대지면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19억원), 계성 명리 마을 오수관로 정비사업(15억원), 이방 석리·장마 강리 지구 침수 피해 개선사업(14억원) 등 총 48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재난관리정책과에는 고암 청간 저수지 정비공사(25억원), 남지교 북단 사거리 판넬식 보강토 옹벽 정비공사(21억원), 이방 내동 소하천 정비사업(20억원) 등 총 66억원의 재난 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신청했다.

성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을 방문해 고령화로 인해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현실적 문제점을 공유했다.

해결 방안으로 뉴질랜드의 사례를 참고해 단기 비자(C-3)로 체류 중인 외국인의 한시적 농업 근로 허용, 근로계약 농가 외 인근 농가에서도 탄력적으로 노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 운용 유연성 확대 등을 제안했다.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행안부 강성희 재난경감 과장에게 재난분야 주요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행안부 강성희 재난경감 과장에게 재난분야 주요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찾아 농업 분야 외국인 불법 체류자 단속이 적기 인력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며, 농번기 단기 농업 근로 허용을 위한 조건부 비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일선 시·군 담당 공무원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전용 통합 시스템 구축도 제안했다.

성낙인 군수는 "국비 예산확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창녕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사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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