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날 경기남부 낮 30도 안팎 더위…일교차 커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콘셉트의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 를 선보이고 장미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2025.05.15.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5/NISI20250515_0020810675_web.jpg?rnd=20250515133441)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콘셉트의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 를 선보이고 장미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2025.05.15.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6월1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3~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등 25~30도다.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며 덥겠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경기내륙에는 아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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