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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예 동아리팀 ‘몽(夢) 2018’, 일곱 번째 정기전

등록 2025.06.04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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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22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전시실

생활도예 동아리팀 ‘몽(夢) 2018’, 일곱 번째 정기전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도예 동아리팀 ‘몽(夢) 2018’, 일곱 번째 정기전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지역 생활도예 동아리팀 몽(夢) 2018은 10일부터 22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전시실에서 일곱 번째 정기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기전에선 ‘설렘 한 스푼’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도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선 조현숙 작가를 비롯해 권윤정, 김경숙, 남효숙, 박성애, 최정우, 한미연 등 총 7인의 다양한 소재로 작업한 공예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몽(夢) 2018 관계자는 “일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7인 7색의 꿈과 희망, 노력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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