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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싱크대 판매업체 창고 불…65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5.06.28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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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1시간50분여만에 진화

[익산=뉴시스] 28일 오전 5시21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싱크대 판매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28일 오전 5시21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싱크대 판매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8일 오전 5시21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싱크대 판매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5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192㎡)과 주차된 차량 2대가 모두 타고 인근 상가와 주택 일부도 그을리는 등 65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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