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공무원 4명,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검찰 송치

영주시청 소속 고 6급 팀장의 노제가 영주시청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경찰서는 영주시청 6급 팀장 A씨 사망 사건과 관련, 영주시청 소속 공무원 4명에 대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A씨 상급자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위조된 '평가 계획 문서' 및 '심의 결과 보고 문서'를 추가하라는 지시를 받고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e-시스템에 등록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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