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사흘간 최대 100㎜ 비…낮 최고 34도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일요일인 3일 충북은 흐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30~80㎜ (많은 곳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8.5도, 충주 26도, 추풍령 24.6도, 제천 23.3도, 보은 2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날(34.3~36.5도)보다 낮겠다.
충북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청주 28.3도, 옥천 25.5도, 증평 25.3도, 괴산 25.1도를 기록해 4곳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청주에서는 올해 27번째 열대야이며 14일 연속해서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기록이 변경될 수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