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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작나무', 중국 위해직업大와 '한중 문화예술교류'

등록 2025.08.05 1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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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레지던시 1기 프로그램' 성료

한중 문화예술 교류 '한중레지던시 1기 프로그램'(사진=꿈꾸는 자작나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중 문화예술 교류 '한중레지던시 1기 프로그램'(사진=꿈꾸는 자작나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문화예술 기획 플랫폼 '꿈꾸는 자작나무'는 중국 국립 위해직업대학(Weihai Vocational College)과 협력해 진행한 한중 문화예술 교류 '한중레지던시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한중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중국 위해직업대학이 '꿈꾸는 자작나무' 측에 전용 창작 공간인 '예술기지'를 기증하면서 시작된 예술 교류와 창작 협력의 장이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예술 창작을 중심의 현지 체류형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조각·서양화 작가인 김경미, 박혜경, 박준상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지난달 3~31일 위해직업대학 측이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고신구에 마련한 창작공간에 머물며 작업하고,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 예술 교류 등을 진행했다.

참여작가들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열정적인 창작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진심으로 소통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박경은 꿈꾸는 자작나무 대표는 "1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중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올 하반기 2기 레지던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꾸는 자작나무는 국내외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 레지던시,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는 문화예술 기획 플랫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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