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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6개 지역 선정

등록 2025.08.06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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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하반기 광명, 남양주, 시흥, 안산, 양주, 포천 등 6개 지역을 올해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지로 선정했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이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경기도에 5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9개 지역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사업비 1575억원 중 601억원은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대상지로 선정된 광명은 신설 예정인 (가칭)광명1초등학교에 시립과학관과 자기주도학습공간 등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한다.

남양주는 왕숙2지구 내 신설교와 인접한 학교복합시설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 도서관, 수소홍보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시흥은 (가칭)시흥과학고등학교에 로봇 과학체험센터,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자기학습주도공간 등의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하며, 안산은 폐교인 (구)경수초등학교에 소통·연결공간, 체험창작공간, 교육·학습공간 등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양주는 가납초등학교에 거점돌봄시설, 교육센터, 청소년 쉼터 등을, 포천은 폐교인 (구)금주초등학교에 실내체험장, 미디어아트스페이스, 커뮤니티센터 등을 건립해 공공 교육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의 교육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다양한 활용으로 지역 주민에게 교육·문화·복지·체육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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