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제이준코스메틱은 손상훈, 전경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경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손상훈 대표이사 사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