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9개 시군 호우경보, 12개 시군 호우주의보
북부지역 중심 폭우 대비…김포 213㎜ 폭우
![[수원=뉴시스] 13일 오전 김동연 지사가 도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집중호우 관련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457_web.jpg?rnd=20250813134553)
[수원=뉴시스] 13일 오전 김동연 지사가 도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집중호우 관련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1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도내 9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12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데 따른 조치다. 이날 정오 기준 김포 213㎜, 고양 206㎜ 등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다.
비상2단계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40명이 재난 대응을 하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응 상황을 살펴본 후 "(경기북부지역은) 지난달 호우피해 복구가 한창인데, 약해진 지반으로 2차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특보 발령 등 적극적으로 예찰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도는 현재 ▲출·퇴근 시간 지하차도 침수 시 즉시 통제, 침수지역 진입금지 안내 ▲하천변 산책로 등 진출입로 차단 및 예찰 활동 강화 ▲홍수주의보 등 위험징후 시 경찰, 소방과 협조해 주민대피 실시 ▲산사태취약지역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일몰전 사전대피 권고 등 시군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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