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남한강변 특화 '양평 물들임 테라스' 10월 개방
특화거리 조성사업 1단계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 1단계인 양평 물들임 테라스 조성 공사를 10월까지 완료해 일반에 개방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복합문화관광명소 조성 사업으로, 양근교에서 양평교까지 약 1.1㎞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 문화·예술 테마거리 조성, 친수 및 휴식공간 조성,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1단계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양평 물들임 테라스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양평 물들임 테라스는 양근교에서 양평교까지 이어지는 1.1㎞ 길이의 산책로로, 군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테라스 설치를 마치고 10월 26일 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를 열어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이 아니라, 지역 문화·경제·관광이 융합된 복합 프로젝트”라며 “남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과 완성도에 만전을 기해 축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