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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반도체 교육동 착공…"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

등록 2025.08.20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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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하대 반도체 교육동 착공식에서 주요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하대 반도체 교육동 착공식에서 주요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인하대는 20일 반도체 교육동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반도체 교육동은 연면적 1463㎡, 지상 2층 규모로 2026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에는 산업 현장 수준의 장비를 갖춘 첨단 클린룸이 들어서 반도체 공정 실습이 가능해진다.

2층에는 중·대형 강의실과 후공정 실습실, 반도체 회로설계실, 분석실, 세미나실 등이 조성돼 학생들에게 설계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과 김윤휘 정석인하학원 관리이사,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유니테스트, TEL 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앰코코리아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CEO들도 자리를 함께해 산학 협력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착공은 단순한 건물 건립이 아닌, 국가 산업 발전과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실무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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