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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육성 특별법' 여야 공동 발의…"국가 생존의 과제"

등록 2025.08.20 1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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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구장려금, 해외 인재 유치 등 종합 지원책 담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대식(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공동 대표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8.2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대식(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공동 대표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8.20.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의원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양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인공지능은 기술을 넘어 국가 생존과 연결된 핵심 자산"이라며 "여야 협력으로 발의한 것은 AI 인재 확보가 미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법에는 양당 의원 13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초당적 성격을 강화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대식·김용태·박형수·서일준·서지영·윤영석·정성국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김동아·김문수·서영석·이수진·황명선 의원이 동참했다.

법안에는 교육부 장관의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대학생과 대학원생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AI 인재 혁신센터와 한국 AI 인재육성재단 설립 등이 포함됐다. 군 복무 경력 연계와 해외 인재 유치 지원책도 담았다.

김준혁 의원은 "우리나라 AI 인재 순유출입이 OECD 38개국 중 35위에 그치는 현실"이라며 "인재 확보 없는 AI 강국은 빈 구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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