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일본·중국 마카오 장인 참여"

등록 2025.08.20 15:53: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통공예 통해 문화 협업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20일 일본, 중국의 조각, 칠기, 전통 혼례복 등 분야의 장인들이 참여하는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컬(Glocal)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뜻한다.

안성문화장은 해외 장인들과의 협업 교류, 글로컬 인사이트 교류, 글로컬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 '문화도시안성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오는 22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요코하마시,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들이 안성시 문화장인들과의 협업 작품 제작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일본 가마쿠라의 조각 장인과 칠기 장인, 중국 마카오의 자기미각 장인, 전통 혼례복 장인 등이 안성 문화장인들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류의 주제는 '리빙(Living)'으로 안성의 유기, 일본의 목조 칠기 등 전통공예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조화롭게 담을 예정이다.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안성문화장 글로컬 페스티벌'에 전시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안성시 글로벌 공예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의 문화적 잠재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