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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일상 복귀 지원' 광산구,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등록 2025.08.27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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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한 주민 대상…매달 1회 진행

[광주=뉴시스]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동 광주보훈병원에서 광산구 직원들이 퇴원을 앞둔 주민을 대상으로 재가복귀 지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2025.08.27. pboxer@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동 광주보훈병원에서 광산구 직원들이 퇴원을 앞둔 주민을 대상으로 재가복귀 지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들이 상담실을 통해 퇴원 전 병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제도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자택에서 받을 수 있는 건강·식사·이동·주거 등 복지·돌봄 서비스를 설계·연계,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광주보훈병원에서 진행한 상담실에는 퇴원 예정 환자 등 20여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았다.

광산구는 광주보훈병원을 비롯해 지역 22개 협약 병원으로 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돌봄이 필요한 광산구 주민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퇴원을 앞둔 주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병원을 퇴원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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