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남대천에 토종 치어 4천마리 방류
올해 쏘가리 등 총 10만2천마리 방류
![[의성=뉴시스] 의성군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토종 치어 4000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8827_web.jpg?rnd=20250828103138)
[의성=뉴시스] 의성군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토종 치어 4000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래어종으로부터 위협받는 토속 어종 자원을 회복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 및 지역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직원과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메기 1500마리, 쏘가리 1500마리, 붕어 1000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어종은 생태적 가치가 높아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남대천은 지역민이 사랑하는 의성의 대표적인 하천"이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외래어종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군은 매년 토종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하천의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붕어, 메기, 동자개 등 경제성 치어 총 10만2000마리를 내수면에 방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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