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흥시 하반기 주거 지원 특화사업, 명소 탐방 '시티투어'

등록 2025.08.31 11:45: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9월부터 운영, 주민 소통

[시흥=뉴시스] 복지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복지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관내 주거복지센터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거 상향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주거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대활동을 수행하는 주거복지 전담 기관이다.

상반기에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찬나무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음 달부터는 하반기 사업으로 '시흥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입주민의 지역사회 애착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련 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착한 입주민들이 관내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착을 갖도록 한다. 아울러 이웃 간 소통을 촉진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추진 사업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프로젝트는 입주민 10명에게 10주간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 '밑반찬 서비스'와 창작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의 회복을 목적으로 '목공예 프로그램' 등 두 가지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