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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바닥 쳤다" 홍진경, 후배 한혜진 앞 모델 트라우마 '고백'

등록 2026.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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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진경. (사진 = MBC TV '소라와 진경' 캡처)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진경. (사진 = MBC TV '소라와 진경' 캡처)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겸 모델 홍진경이 과거 파리 패션위크 도전 실패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소라와 진경'에서는 90년대 톱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후배 모델 한혜진을 만나 조언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진경은 22세 시절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파리 런웨이에 도전했으나, 단 하나의 쇼에도 서지 못한 채 귀국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주제 파악도 못 하고 여기 왜 왔나' 싶어 모델 꿈을 접고 예능에 집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경은 "다시 가려니 진심이 생겨서 상처받거나 망신당할까 봐 두렵다"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한혜진은 "안 돼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는 악착같이 노력할 자신을 배제하는 것"이라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디션에 임해야 한다"고 반응했다.

한혜진은 과거 뉴욕 컬렉션 당시 하루에 30개의 오디션을 소화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후회 없는 도전을 위해 독기를 품을 것을 강조했다.

'소라와 진경'은 50대에 접어든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라는 꿈의 무대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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