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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올여름 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4곳에 4만명 방문

등록 2025.09.03 1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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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안전성 호평 속 재방문 의사도 95%로 높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동화울수변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 동화울수변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여름철 도심에 설치한 4개 어린이 물놀이장에 4만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 동화울수변공원, 작은내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에 개설한 4개 어린이 물놀이장 방문객이 4만343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2882명이 방문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4% 늘었다. 방문객 비율은 연구단지 종합운동장(44.9%), 동화울수변공원(29.4%), 작은내수변공원(15.9%), 엑스포근린공원(9.8%) 순이었다.

이와 함께 478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방문 의사도 95%에 달했다.

만족 요인으로는 안전요원 배치, 휴식 공간 접근성, 수질 관리 등이 꼽혔다. 특히, 물관리 체계 정비와 세족 풀 설치로 위생 수준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면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확충과 연령대별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편의시설 보강, 운영 기간 연장은 개선사항으로 꼽혔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늘고 더 무더운 여름이 지속된 데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도심속 가족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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