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름 많고 소나기…"높은 습도에 체감 33도"
소나기 5~40㎜, 많은 곳 60㎜ 이상 내릴 듯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에코랜드 테마파크에 활짝 핀 버들마편초 꽃 위로 호랑나비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2025.09.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20957276_web.jpg?rnd=2025090312074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에코랜드 테마파크에 활짝 핀 버들마편초 꽃 위로 호랑나비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2025.09.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목요일인 4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많은 곳은 60㎜ 이상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2~23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7~29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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