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치어리더 하지원, 딱 붙는 레깅스…치명적 '11자 복근'

등록 2025.09.06 16:04: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하지원(23)이 딱 붙는 레깅스 복장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입증했다.

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봐야 끝까지 본 거다"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하늘색 톤의 운동복 세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상의에는 크롭 스타일의 스포츠 브라톱을 입어 어깨와 팔 라인의 군살 없는 핏을 뽐냈다. 선명한 '11자' 복근도 드러냈다.

또 하의에는 동일한 색상의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매치해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