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31도 '더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에코랜드를 찾은 관광객이 기차를 타고 곶자왈과 계절꽃을 즐기고 있다. 2025.09.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20957360_web.jpg?rnd=2025090312111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에코랜드를 찾은 관광객이 기차를 타고 곶자왈과 계절꽃을 즐기고 있다. 2025.09.03.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10~50㎜ 정도이며, 비는 지역에 따라 내리는 양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평년 26~27도)로 낮 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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