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12일 '반려동물 문화축제'…펫산업 박람회 본다
반려견 올림픽, 어질리티 시범 등 체험 다채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내달 11~12일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연다. 반려동물 문화 축제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669_web.jpg?rnd=20250930110442)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내달 11~12일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연다. 반려동물 문화 축제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내달 11~12일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펫 산업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반려인의 참여를 위해 이틀간 확대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훈련견의 어질리티 시범, 반려견 올림픽, 펫 피트니스 체험, 무료 동물 등록 등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응급처치 강의, 홈케어 미용 클래스, 훈련사 토크쇼 등 생활 속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청년 펫 창업자가 운영하는 수제 간식 부스와 펫 용품 판매·홍보 부스, 펫 보험·헬스케어 등 펫 관련 산업 박람회도 열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축제가 반려인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펫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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