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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어우러진 8夜' 남원 국가유산 야행 16일 개막

등록 2025.10.14 15:54:18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의 전통적 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남원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6일부터 19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야행(夜行)'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결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남원 야행은 명승 광한루원을 무대로 ▲야경(夜景)-아름다운 광한루원의 밤 풍경 ▲야로(夜路)-유유자적거니는 광한루원 ▲야사(夜史)-광한루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체험 ▲야화(夜畵)-이야기가 있는 전시 ▲야설(夜說)-월궁에 울려퍼지는 품격있는 운율 ▲야시(夜市)-재미있는 야시장 ▲야식(夜食)-월궁 담은 먹거리 ▲야숙(夜宿)-남원에서의 하룻밤 등 ‘8夜(야)’ 테마에 따라 전시, 공연, 체험 등 3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행의 핵심 프로그램은 '월긍천등날리기'와 남원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낙화놀이'를 꼽을 수 있다.

또 새로운 청사초롱 풍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요천 위에 흐드러지는 불꽃의 향연 낙화놀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장관이 연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남원국가유산야행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계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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