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여성 의료진 세미나…'울쎄라피 프라임' 기술 조명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 세미나 개최
![[서울=뉴시스] 울쎄라피 프라임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HERitage) 세미나 현장 모습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306_web.jpg?rnd=20251024105228)
[서울=뉴시스] 울쎄라피 프라임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HERitage) 세미나 현장 모습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2025.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 프라임'을 진행했다.
26일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라 프라임은 지난 2023년 시작된 울쎄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 보건의료전문가 교육이다.
올해 3월 울쎄라피 프라임이 국내 출시됨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역시 최신 에스테틱 의학 동향과 임상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됐다.
그 첫 번째 행사로 개최된 헤리티지(HERitage) 세미나는 국내 여성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 의료진의 현장 경험과 임상적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여성 의료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환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릴레이 강연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울쎄라피 프라임을 접목한 시술 노하우가 전달됐다. 그중에서도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치료 접근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시술 역량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이번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 세미나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여성 의료 리더들이 임상 현장에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리프팅 시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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