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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가을 향연…원주시, 국내 최고령 '은행나무 축제'

등록 2025.10.30 0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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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은행나무광장

[원주=뉴시스] 국내 최고령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국내 최고령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달 2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2025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풍물 공연, 난타, 무용 등 식전 행사르르 시작으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공연과 단풍음악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또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은 기획사진전과 소원지 쓰기,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반계리 은행나무는 수령 1318년으로 추정되는 국내 최고령 은행나무다. 높이 32m, 둘레 16.27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가을이면 황금빛 장관을 만들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원주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은행나무 일대를 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연장과 진입로를 조성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시장은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며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 관광 축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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