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 日 반도체 기판 기업과 38억 규모 공급계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기판 검사·수리 전문기업 기가비스는 일본의 주요 반도체 기판 기업과 38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6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은 올해 신규로 공시되는 일본 주요 고객사 중 한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