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당뇨인의 날 행사…"발 합병증 예방"
등록 2025.11.17 12:36:50
![[대전=뉴시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17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4회 당뇨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701_web.jpg?rnd=20251117123419)
[대전=뉴시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17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4회 당뇨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17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4회 당뇨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당뇨병 환자와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발, 당뇨병 합병증 예방의 시작'을 주제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 내분비 내과 이인석, 유승연 교수는 발 감각 저하 및 당뇨병성 신경병증 조기 진단을 위한 10g 모노필라멘트 검사, 뉴로 체크 검사, 족문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 1 맞춤 상담 시간을 운영했다.
또 간호부 김해주 당뇨병교육간호사는 '발을 보면 당뇨가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열었으며 영양팀은 당뇨식을 위한 식품 모형 전시회를 비롯해 당뇨병 환자의 간식, 혈당 조절, 발 관리 등에 대한 영양 및 식단 교육을 실시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당뇨는 식이·운동·약물 3가지 요법이 잘 병용돼야 하고 꾸준한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며 환우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병원은 당뇨 예방과 관리, 교육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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