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로필]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군 요직 거친 4성 장군 출신

등록 2026.08.30 12:55:24

육사 46기 졸업한 4성 장군 출신, 군 주요 보직 두루 거쳐

문민 출신 장관 이은 후임, 군 조직 안정성·전문성 무게 둔 듯

[서울=뉴시스]이재명 대통령 출범 후 두번째 국방부 장관으로 30일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사진)이 지명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명 대통령 출범 후 두번째 국방부 장관으로 30일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사진)이 지명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출범 후 두번째 국방부 장관으로 30일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명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방부 장관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 후보자는 경성고와 육군사관학교 46기를 졸업하고 1990년 소위로 임관한 4성 장군 출신이다.

강 후보자는 국가안보실 안보·국방전략비서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다. 올해 1월부터는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를 맡아왔다.

이 대통령은 첫 국방부 장관으로 64년만의 문민 출신인 안규백 장관을 발탁한데 이어 후임에는 육사 출신 4성 장군으로 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강 후보자를 낙점했다. 군 조직 안정과 전문성에 무게를 둔 인선으로 풀이된다.

강 비서실장은 강 후보자에 대해 "군 요직을 역임한 4성 장군 출신"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미래전을 대비한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혁신의 길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968년 서울 출생 ▲경성고 ▲육군사관학교 46기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국가안보실 안보국방전략비서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사우디아라비아왕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