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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점검

등록 2025.11.19 15:54:59

경찰서·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 벌여

[대전=뉴시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저녁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은행동 및 대흥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둔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출입 시간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교육환경 보호 법률에 따른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 내년 2월부터 개정 시행 예정인 학교 주변 전자담배자동판매기의 설치·운영 금지에 관한 내용 등도 적극 홍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기적인 점검으로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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