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인천항 내 화물차 안전운행 환경 조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등록 2025.11.20 15:55:46
인천항 이용 화물차 안전운전 환경개선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TS)은 인천항 내 화물차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안전한 인천항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안전운전 환경개선과 야드(작업장)·터미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화물차 무사GO 안전운전 프로젝트 ▲졸음운전 예방 등 항만 내 현장 캠페인 등 화물차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활동 ▲인천항 내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관계기관이 협업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TS와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신항 임시 화물자동차주차장 및 온라인(위드라이브 앱)을 통해 ‘무사GO 안전운전프로젝트’ 화물차 제한속도 표기 부착사업을 실시한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인천항의 교통안전과 작업장 안전을 강화하는데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식 TS 이사장도 "협약기관들과 함께 화물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문화를 확산하고 정밀한 화물차 교통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 화물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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