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도설 사실무근"…최초 작성자·유포자 고소
등록 2025.11.26 16:39:43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로고.](https://img1.newsis.com/2021/12/10/NISI20211210_0000889322_web.jpg?rnd=20211210092235)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로고.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이 부도설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상대로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SNS상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형A 건설사가 곧 회생에 들어갈거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함', '제2의 레고랜드 사태가 우려된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지라시(정보지)가 유포되고, 이 건설사가 롯데건설이라는 내용으로 자극적으로 확대 재생산됐다.
롯데건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부도설 지라시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 신용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행위로, 롯데건설은 최초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를 상대로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향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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