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효성공장서 30대 작업자 손가락 절단…치료 중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3일 오후 4시54분께 울산 남구 용연동 효성 용연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씨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생산기계 분해 정비 중이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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