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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해맞이 안전관리 나선다…100여 명 동원

등록 2025.12.24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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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해맞이 안전관리 나선다…100여 명 동원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새해 해맞이 인파의 안전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해맞이 명소별 예상 인파 분석, 현장 안전요원 배치, 교통 혼잡 및 주정차 관리대책,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논의했다.

올해 북구에는 공식 해맞이 행사는 없으나 강동 해안과 해안을 접한 산을 위주로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북구는 새해 첫날 동대산과 무룡산, 염포산 임도의 차량 진입을 차단한다.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우가해상 관람데크 및 철제조립교는 출입을 통제한다.

또한 해맞이 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확대해 1월 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북구청 직원과 경찰, 소방, 해병대전우회 등 100여 명을 동원한다. 

북구는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관리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도 즉각 대응한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안전한 해맞이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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