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생활소음 저감대책 추진해 민원 20% 줄었다
![[울산=뉴시스] 생활소음을 줄이기 위해 대형 공사장에서 행정지도점검을 진행 중인 울산 남구 관계자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600_web.jpg?rnd=20260101155045)
[울산=뉴시스] 생활소음을 줄이기 위해 대형 공사장에서 행정지도점검을 진행 중인 울산 남구 관계자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남구지역 생활소음 관련 민원은 총 986건으로 지난 2024년(1230건) 대비 19.9% 줄어들었다.
대표적인 생활소음 관련 민원은 공사장 내 각종 장비 사용에 따른 소음, 사업장 외부 실외기와 환풍기에서 발생하는 소음, 스피커로 인한 소음 등으로 분류된다.
다양한 생활소음 민원 해결을 위해 남구는 지난해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관리카드 작성과 지속적인 관계자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에 나섰다.
또 야간시간 대 사업장 수시점검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민원 사전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남구는 새해에도 생활소음 관련 민원사례를 분석해 선제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수시점검을 통해 주민 체감형 환경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소음은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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