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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84억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록 2026.01.02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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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비대면 신청…최대 3천만원 특례 보증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84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한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 금액의 2년 치를 일괄 지원한다. 연 3%의 이자 또한 2년간 분기별 지원한다.

기존엔 CD3개월물+2.0%의 금리를 일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단 보증 잔액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CD3개월물+1.8%의 금리를 적용한다. 재단 보증 잔액이 있는 기존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협약 금리를 적용한다.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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