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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美서 독박 육아하는 손태영에 명품 선물…"모성애 대단해"

등록 2026.01.03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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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 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블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2026.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 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블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2026.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게 명품을 선물했다.

3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 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블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국에 거주 중인 손태영이 자녀들과 한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크리마스를 맞아 권상우와 데이트를 즐겼다.

권상우는 미리 준비한 손태영의 선물을 찾기 위해 백화점으로 향하면서 "유튜브를 보니까 내가 올해 기념일 한 번도 안 챙긴 남자가 됐다"고 말했다.

손태영이 "사실이지 않냐"고 하자 권상우는 "올해 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다 합쳐서 선물을 사놨다. 찾으러 가면 된다"고 했다.

이를 듣던 손태영은 "선물로 샤넬 사줬다"고 자랑했다.

쇼핑을 마친 권상우와 손태영은 제작진과 함께 호텔 뷔페에서 저녁 자리를 가졌다.

"요즘 미국에서 낙은 뭐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매일이 똑같다. 외국 생활은 가족이 없으면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권상우는 "애들 없으면 못 있는다. 애들에 대한 사랑이 있으니까 있는거다"고 했고, 손태영은 "사랑보다는 중간에  끝내기가 싫다. 2년 하다 돌아오고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룩희는 미국에서 키웠으니 리호만큼은 한국에서 키우고 싶지 않냐"고 하자 손태영은 "리호는 미국이 좋다고 한다. 리호가 대학 들어가면 한국에서는 비중이 커질 수 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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