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순창군, 유기농산업복합센터 개관 준비 '착착'

등록 2026.01.05 16:19: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순창=뉴시스] 순창군이 올해 개관할 예정인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군이 올해 개관할 예정인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 '유기농산업복합센터'의 올해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나섰다.

군은 최근 복합센터 내 전시물 구성과 공간 인테리어,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용역이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순창읍 백산리 발효테마파크 내 복합센터는 1만3152㎡의 부지에 연면적 522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단순한 판매공간을 넘어 유기농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복합형 공간이 될 예정이다.

복합센터에는 ▲대규모 행사와 포럼이 가능한 컨벤션홀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기농 매장과 베이커리 ▲유기농업의 철학을 전달하는 전시·홍보관 ▲가족단위 체험이 가능한 건강식품 체험관 ▲전문교육을 위한 유기농교육관 등이 들어선다.

군은 공간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부여하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는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 디자인을 접목한 전시물 구성과 인테리어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학교텃밭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단발성 방문을 넘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최영일 군수는 "유기농산업복합센터는 순창군 친환경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라며 "단순한 시설을 넘어 전국에서 찾는 유기농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