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토시 얼굴 가리고 손엔 삼단봉…괴한 3명, 일가족 결박
진천 가정집 침입해 케이블타이로 손목 묶어
경찰, 탐문·CCTV 등 토대로 용의자들 추적 중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38_web.jpg?rnd=20250904120142)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에서 괴한 3명이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결박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괴한 3명이 자택에 침입했다는 A(30대)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손에 삼단봉을 들고 목토시로 얼굴을 가린 이들은 A씨 등 그의 가족 4명을 제압한 뒤 케이블타이로 손목을 묶어 결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한 뒤 신고했다. 괴한들은 그대로 도주했다.
A씨 가족 4명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탐문 수색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