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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장려상'

등록 2026.01.06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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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 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소 소하천에 대해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장수군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류 및 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억원을 투입해 0.765㎞ 구간에 대해 침수 예방을 위한 소하천 호안 정비와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고 평가됐다.

특히 장수군의 하천의 경사가 급하고 계곡형 지형을 고려한 재해예방 시설 구축과 함께 인도교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 노력이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군민과 함께 만든 결실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하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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