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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사상 첫 4500선 돌파…'70만닉스' 재탈환

등록 2026.01.06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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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 매수세 유입…코스닥은 약세 지속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457.52) 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7.50) 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3.8)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출발했다.2026.01.0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457.52) 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7.50) 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3.8)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출발했다.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장중 4500선을 터치하며 다시 한 번 상승 탄력을 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70만원선을 회복하며 '70만닉스'를 재탈환, 반도체주 강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서 출발했다. 이후 오전 중 1.05% 하락한 4410.58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오는 8일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앞둔 관망심리가 겹치면서 지수 상단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 전환, 오후 1시45분께 코스피는 4500선을 돌파했다. 오후 1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 오른 4501.17까지 올라섰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8415억원, 기관이 106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3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신고가 랠리를 이어오던 반도체 대표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3% 내린 13만75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30% 오른 71만9000원으로 '70만 닉스'를 다시 회복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하며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20% 오른 959.38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오전 10시에는 953.08로 내려섰고 오후 1시50분 기준 951.24까지 하락했다. 개인이 39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 3656억원, 기관 229억원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이 0.64%, 에코프로비엠이 0.69%, 에코프로가 2.22% 오르며 소폭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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