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만든다"…TF 정례회의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주재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TF) 회의' 3차 정례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108_web.jpg?rnd=20260109110529)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주재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TF) 회의' 3차 정례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주재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TF) 회의' 3차 정례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논의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는 지난해 12월8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가동됐다. 전주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전주관광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방문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관광 전 과정에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 과제가 정리됐다.
그동안 논의된 주요 과제로는 외국인 대상 전주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 강화, 전주만의 미식 자산과 특화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교통·결제 편의성 제고, 숙박·식품접객업소 위생과 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시는 향후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세부 기준을 확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과제를 시범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중앙정부와 광역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단순한 방문을 유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TF 정례회의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추진해서 전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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