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JP모건 헬스케어위크에 초청…파트너십 확대"
면역·염증 치료제 및 ADC 플랫폼 소개
![[서울=뉴시스] 삼진제약 연구센터.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143_web.jpg?rnd=20260109112840)
[서울=뉴시스] 삼진제약 연구센터.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삼진제약은 오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위크 2026'(JPM Week 2026) 글로벌 투자·사업개발 무대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YAFO캐피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과제 검토를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삼진제약이 최종 3곳의 초청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삼진제약은 JPM 위크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SS ASIA BD Forum'에 공식 발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자사 연구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아시아의 혁신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개발 행사다. 삼진제약은 이곳에서 '100 Asian Innovators'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네트워킹 및 파트너링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 삼진제약은 면역·염증 분야 핵심 파이프라인 'SJN314'를 내세운다. 먹는 만성 두드러기치료제로 개발 중인 SJN314는 기존 치료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전을 가진다고 회사는 말했다. 차세대 ADC 플랫폼 관련 연구개발 전략도 소개할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와 1대 1 파트너링 미팅도 병행하며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이번 JPM 위크 참가는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삼진제약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들로부터 검증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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