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울산남구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280_web.jpg?rnd=20260109141607)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끈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있다.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혜인 의원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영유아 동반 가족 주차장으로 확대한 '울산 남구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이동 불편을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기존 교통약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생활 기반 가족 정책으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조례를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가족배려 주차구역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기준과 운영 방식, 관리 책임 등을 명확히 규정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배려 차원을 넘어 출산·양육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이라는 인구 정책적 관점을 제도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혜인 의원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주차·이동 불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의 문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조례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남구지역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돌봄과 이동, 접근권이 보장되는 남구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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